안녕하세요?
재경 화순이양중 11회 동창모임
□ 일시 : 2013. 3. 11. (월요일) 오후7시
□ 장소 : 청학골 ( 010-6205-8381 )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12-33번지
2호선, 7호선 건대입구역 2번출구 얼굴이안경이다 골목
□ 운영진
회 장 : 박점식
부 회 장 : 이기선
총 무 : 남.임영수 여.안영례
홍보이사 : 김경종, 박충렬
참석자12명 : 박점식, 김경종, 박중렬, 장동국, 황주삼,
구덕정, 이신동, 이주현, 권용제, 윤 환, 안영례.
1차이후 참석 문연주
4. 회비
각40,000원X10명=400,000원
찬조 : 안영례 150,000원
총 550,000원
1차 청학골
참치
가마도르
뱃살
초밥
소주
맥주
토탈 술값포함 1인당 45,000원으로 계산했음...
총 450,000원입니다.
2차는 매운닭발집 회장님이 다 계산하셨습니다.
5회 선배님이 하시고 계시네요...
2013년 1월11일남음(1,366,678원)+(오늘남음100,000원)
총 1,466,678원 현재 남은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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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날 모임이라고 투덜한 친구도 있었는데...
올사람은 맘만 있으면 다 온다는 거지요...
처음 시작할때 우린 11회이니까 매달 11일날 모임을 하기로 했는데
진행되지 않고 이리저리 핑계를 대곤 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하고 문자까지 다 갔는데 취소는 그래서
밀어부쳐서 즐거운 시간가졌네요.
친구가 가계를 오픈했는데 가봐야 도리인거 같아서 비싸서 다들 부담을 느겼지만 우린 영훈이에게 부담을 줘 가면서 진행했더니 맘이 편하네요.
영훈이가 더 받아야 되는데 총무권한으로 술값포함 1인당 45,000원으로 진행... 조금은 미안했지만 친구라는 이유로...
참석한 친구들 고맙고 즐거운시간 보냈네요...
나이가 먹어서인지 친구를 만나서 술한잔 했더니 활력소가 되었다는거...
연주는 늦께 와서 언제 갔는지 또 일찍 가버렸더군요...
저도 대중교통 끈기기 전에는 들어가자는 지론을 가지고 있어서 바로 들어갔네요...
다음에 공지뜨면 열일 미뤄놓고 뛰어오길 간절히 바라면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
2013년 3월13일
총무 안영례드림
PS...
정회원회비
황주삼 50,000원 받음
그리고 2월2일 저의 시아버님상에 모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로 인사 드리지 못하고 이글을 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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