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만나서 한 이야기들~~~
1. 일 시 : 2012년 3월 9일(금) 20 : 00분
2. 장 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618-68호 동해바다
동해바다 ( 02 - 833 - 7514 )
1호선 영등포역 4번출구 대명약국골목 50미터 동해바다
3. 참석자 14명
회 장 : 박점식
부 회 장 : 이기선
총 무 : 남.임영수 여.안영례
홍보이사 : 김경종, 박충열
참 석 자 : 박상석, 장동국, 문병영, 이삼채, 양영렬,
박명갑, 이주현, 민병학, 임형복, 문효식
4. 회비
각 40,000원씩 X 14 = 560,000원
도미(210,000원), 아구찜(45,000원), 산낙지(25,000원), 공기밥(6,000원), 맥주,소주(63,000원)
349,000원 인데 19,000원 깍아서 330,000만원 계산했습니다.
그래서 230,000원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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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남음(926,988원)+230,000원=1,156,988원입니다.
이번 모임에 나오신분들은 각 16,400원 찬조하셨습니다.
내년에 체육대회를 우리기수가 해야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모임때마다 조금씩 보태놓기로 했어요.
간단후기...
이번 모임에서는 박충열 홍보이사로 임원을 추가했습니다.
보시면 축하해 주시고 많은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모임에 많은 노력을 회장님께서 해 주셨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모이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의 동창 발전의 디딤돌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여전히 저만 여자이구요.
여자라고 하지말고 저 남자로 하고 앞으로 나갈께요. ㅠㅠ
1차에서 회의, 정겨운 얘기들 나누고
2차는 호프집에가서 각 1만원씩 내고 회장이란 이름으로 3만원 부족분 내고요.
전 다음날 산에 간다고 집에 왔네요.
언제나 동창모임은 약간의 아쉬움으로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또 모임을 할것인데 이번에 모임 나온사람들이 한손에 한명씩 붙잡고 오기로 했어요.
꼭 끌려서 나오시기 바랍니다.
요즘 동문에도 많은 동호회가 있네요.
귀 기울여서 참석해서 고향사람 만나서 향수나는 나이 먹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 모임에 또 뵙고요.
장소는 골고루 영등포, 사당, 종로, 동대문운동장, 불광동
이렇게 만날것입니다. 그때는 얼굴 못본친구들 만나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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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에는 이주현, 문효식님이 정회원회비 냈습니다.
정회원회비는 지금 입금해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2012년 3월12일
총무 안영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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