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기수별탐방 > 제 12 회   작성일 : 11-08-11 08:21 ※ 잊고 살다 보면~ ※  글쓴이 : ♡민 기 숙 조회 : 653     <scRIPT type=text/javascript>//</scRIPT>     잊고 살다 보면 / 용 세 영 금연을 할 때면 잘못된 습관으로 가족의 행복을 깨드리고 결국 나 자신도 무너지기에 깨소금 유혹이 따른다해도 무조건 뚝 끊어야지 피지 못할 꽃이라면 맺지 못할 인연이라면 잘라내고 끊어내야지 찢겨진 가슴 벽 틈새로 찬바람은 쉼 없이 불어오겠지만 꾹 참아야지 먼 훗날 스치는 바람도 무덤덤하고 흐르는 구름도 밋밋해 보일 때면 흔들림 없이 헤쳐나가다 보면 텅 빈 삶의 계좌에 어느샌가 또 다른 행복이 정기 적금처럼 채워지겠지           ♡민 기 숙 11-08-11 08:30   12회에 마음이 끌려 먼저 등록을 하여봅니다. 함께, 많은 얘기를 하며 점심을 챙겨주는 살가움에 이끌리는  12회 님들께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면서 대단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름답고 션한 하루 엮으시고 안녕히~ 12회에 마음이 끌려 먼저 등록을 하여봅니다. 함께, 많은 얘기를 하며 점심을 챙겨주는 살가움에 이끌리는 12회 님들께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면서 대단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름답고 션한 하루 엮으시고 안녕히~ 정임순 11-08-17 14:47   첫방문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지요~~ 날씨가~~~영..맘에안드는 요즘 건강관리 잘하시고  담에 뵙겟읍니다.. 첫방문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지요~~ 날씨가~~~영..맘에안드는 요즘 건강관리 잘하시고 담에 뵙겟읍니다..       ☆민 기 숙 11-08-18 07:13   올만에 햇살 보이는 싱그러움이오이다. 넘실대는 행운 속에 션한 하루 엮으시고 안녕히~ 올만에 햇살 보이는 싱그러움이오이다. 넘실대는 행운 속에 션한 하루 엮으시고 안녕히~ 사무국 11-08-18 17:37   민기숙 특별위원님께서 12회를 방문하셨군요. 특별히 12회를 아끼고 사랑한 고운 마음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2회 모두 화이팅~~~ 민기숙 특별위원님께서 12회를 방문하셨군요. 특별히 12회를 아끼고 사랑한 고운 마음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2회 모두 화이팅~~~ ☆민 기 숙 11-08-19 08:25   2005년 11월산행에 후배님 따라서 처음 참석하여, 2006년 9월3일 7차 북한산행에 임순님, 은선님, 만석님 등 처음 인연의 끈이 이어져... 항상 고마운 마음이었소이다. 사무국님!! 많은 수고와 애쓰심을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넘실대는 행운 속에 멋진 하루 엮으소서. 안녕히~ 2005년 11월산행에 후배님 따라서 처음 참석하여, 2006년 9월3일 7차 북한산행에 임순님, 은선님, 만석님 등 처음 인연의 끈이 이어져... 항상 고마운 마음이었소이다. 사무국님!! 많은 수고와 애쓰심을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넘실대는 행운 속에 멋진 하루 엮으소서. 안녕히~ 박태훈 11-09-11 12:57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민 기 숙 11-10-12 12:43   이렇게 발자욱도 예쁘게 남겨주시어 감사하오이다. 곱게 물든 단풍잎을 바람결에 보내면서 행운 넘치는 고운 날 되소서. 안녕히~ 이렇게 발자욱도 예쁘게 남겨주시어 감사하오이다. 곱게 물든 단풍잎을 바람결에 보내면서 행운 넘치는 고운 날 되소서. 안녕히~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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