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기수별탐방 > 제 14 회   작성일 : 12-05-21 17:32 한마음 체육대회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글쓴이 : 양회종 조회 : 1,947   칭구들아 우리 무사히 잘~내려왔다   정말 오랫만이라 모두들 반가웠다 그리고 즐거운 행사 끝까지 함께하느라 수고많았엉!~칭구들^^   우리들의 들거웠던 기록들은 사진이라는 앵글속에 많이 많이 담았쥐.....누가?... 시현이SLR카메라에 칭구들 폰속에 모두 있겠쥐 그리고 영원히 지워지지않은 칭구들 마음속에 남겼을꺼얌!   반만년만에 본 얼굴들이라 날 잊어먹은 칭구들도 그리고 내가 잊고 있었던 칭구들도 있었지만 넘 기분 좋았당!~우리 칭구들을 볼수있어서.... 담에 우리 즐거운 시간에 또만나자!   우리 14회 단합은 알아줘야혀!~ 다~1등먹고 모처럼 즐겁게 뛰고 놀았자~너 간혹 댓글도 좀 남기고 ...... 올가을에도 모교 교정에서 또 한번 뭉처보자고~잉! 양동광 12-05-21 20:38   나두 넘 방가웠어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가 담에 또보자 나두 넘 방가웠어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가 담에 또보자 김윤임 12-05-28 13:42   꽃이피고 나면 연두빛새잎은 진한초록빛을 드리우고 그 진한 초록에  그늘에서 우리는 잠시 동화에 나라에 빠졌어 코  흘리게  어린 아이처럼 짝 맞춰서 손잡고 햇살아래서 흙장난하고 달라진건 없엇어 단지.... 주름만 몇개더 늘었고  몸도 맘같지 않았고  그것 뿐이었어^^ 너무나도 멋진 모습을 담고 있엇던 친구들... 멀리서 올라와준 친구들... 감사하고  즐거웠다 가을에는 고향에서 만날수 있을거야 늘 즐기는 삶을 희망하며 용인에서 윤임이가 꽃이피고 나면 연두빛새잎은 진한초록빛을 드리우고 그 진한 초록에 그늘에서 우리는 잠시 동화에 나라에 빠졌어 코 흘리게 어린 아이처럼 짝 맞춰서 손잡고 햇살아래서 흙장난하고 달라진건 없엇어 단지.... 주름만 몇개더 늘었고 몸도 맘같지 않았고 그것 뿐이었어^^ 너무나도 멋진 모습을 담고 있엇던 친구들... 멀리서 올라와준 친구들... 감사하고 즐거웠다 가을에는 고향에서 만날수 있을거야 늘 즐기는 삶을 희망하며 용인에서 윤임이가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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