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리 7회 동창 회장을 맡게된 민종상 임니다.
짐이 무겁고 부족한 제가 잘 이끌어 갈수 있을지 걱정이 너무 큼니다.
하지만 우리 친구 여러분이 도와주면 또 가능 하리라 생각함니다.
제가 회장직을 맡으면서 우선 친구들의 서로 다른생각과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그런 마음들이 우리 7회 동창의 발전을 위하고 화합하는곳에
있을때 다시 거듭나는 우리 7회가 될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전임부터 규칙으로 정해놓은것은 그대로 진행함니다.
연회비는 \12만원을 2013년까지는 그대로 거출함니다.
친구 여러분의 참여가 참 중요하고 함께함에 그의미가 있을거라 생각함니다.
또 연회비가 거북한 친구들은 찬조라 생각해도 그의미가 같을거라 여깁니다.
그목적은 우리 7회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같다고 생각함니다.
서로 동참해서 서로의 생각을 하나로 만들어갈때 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의 모습도 아름답게 발전 성장 할겁니다.
다시한번 부탁함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불참하는 친구가 없기를 바람니다.
저는 첮번째도 두번째도 화합하는 우리7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모두가 대박나는 새해가 되세요.
PS:동참하고 참여하는 친구들은 어려움이나 즐거움도 함께할것을 다시한번 천명함니다.
2013년도에 함께할 집행부임니다.
회장:민 종상
부회장:이 재영
총무:이 진순
감사:문 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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