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동문회 > 공지사항/행사안내 > 재경 염은선 회장, 전남대에 발전기금 7억원 기탁



사무총장 08-09-26 11:11 믿음 소망 사랑의 큰뜻을 실천해 주시고 좋은일 해주신 염은선 재경회장님 덕분에 동문들의 마음이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평소 회장님의 철학이 고향사랑 모교사랑 동문사랑의 마음으로 이양.청풍들녘의 황금물결 풍성함으로 물결처서 총동문 만남의 한마음 축제의 장으로 꽃피우리라 생각합니다. 선배님의 큰사랑을 후배들이 본받아 실천하는 동문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의 큰뜻을 실천해 주시고 좋은일 해주신 염은선 재경회장님 덕분에 동문들의 마음이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평소 회장님의 철학이 고향사랑 모교사랑 동문사랑의 마음으로 이양.청풍들녘의 황금물결 풍성함으로 물결처서 총동문 만남의 한마음 축제의 장으로 꽃피우리라 생각합니다. 선배님의 큰사랑을 후배들이 본받아 실천하는 동문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숙현 08-09-27 01:22 염은선 회장님! 선배님!! 그리고......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감히 고생하셨다고 이곳에 써도 되는지…….송구 하지만, 얼마나 큰 뜻을 품고, 그 자리까지 가셨을지 윗글 기사를 보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12회 교생선생님으로 오신 염은선 선생님은 은사님 이십니다. 단순한 발전기금 소식이 아니라, 파크로드 이름을 걸고, '파크로드 최우수 학술연구상’, '파크로드 최우수 강의상' '파크로드 최우수 저술상'을 만드신 계획은 1~2년의 계획이 아니었음이 짐작 됩니다. 창조성, 진취성, 독려의 비밀!! 적절한 동기를 부여하고, 리더들을 도우면서 새로운 관리방식을 도입하시는 민첩한 기업가로서의 재도약을 시도하시는지요? 기업가와 학술연구가 화합하여 상하관계가 아닌, 상호협력관계로 선배님의 기업이 더욱더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세계2위 부자이신, 워렌 버핏 회장님이 투자할 회사를 고르는 방법은 “나는 화가가 경영하는 회사를 제일 좋아한다. 위대한 화가들은 작품 하나가 끝나면 몹시 허탈해한다. 기쁨은 작품을 끝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만해도 될 거 같은 작품에 계속 붓질하고 또 붓질을 하는 것이다. 나는 쉬지 않고 회사를 손질하여 조금이라도 다르게 만들려는 사람을 찾는다. “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쇠퇴와 몰락이 시작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성공한 회사처럼 보여도 만족하지 않고, 여전히 진행 중인 작품을 그리고 손질 하듯이 회사를 가꿔가는 경영자와 직원들이 있는 회사, 그런 회사들이 풍랑을 헤치며 오랫동안 살아남을 회사라는 데 한 표 던집니다. -행경이야기- 사실 저역시 고객 한사람 한사람, 예쁘게 해드리기 위해 좀체로 붓을 떼지 못합니다. 우스갯소리로^^ 눈이짝짝인 사람, 눈과 눈 사이가 너무 먼사람, 광대뼈가 너무 튀어나온 사람, 얼굴이 너무 큰사람, 코가짧은사람, 입술이 두꺼우면 차리리 낳죠! 얇으면 립스틱 발라도 컬러매치가 안 돼요.^^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다들 예쁘게 해드려야 하는데 시간에 쫒기고 프로를 원하면서 돈을 내는 것은 아마추어이니 성격상 대충못하고, 비싼제품안쓰면 지속력 떨어지고,이쁘단 소리 못 들으면 소문 금방나빠지고~ 고객유치도 어렵거든요. 특히, 기미나 잡티 많은데 ㅠ내츄럴 투명화장 안한듯이 해달라구 하시는분~ 그래도......기분좋아 가시는 고객님들 볼때마다 왜 그렇게 즐거운지!! 또랑또랑 수강생들은 왜그렇게 가르쳐줄게 많고 예쁜지!! 천상 타고난 하늘이 준 직업인가 봅니다. 외로운 햇병아리 경영인의 길에 연구를 거듭하며, 밤잠을 자지 못하고 베갯잇을 적셔보기도 하지만, 이렇듯 제게 멘 토가 되 주시는 대 선배님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힘이 납니다. 염은선 회장님의 창조성과 열정, 진취성의 자질을 독려하는 조직을! 모교에서 구축하시는 역량은, 그 누구도 명령할 수 없는 것이며, 그 분들 역시 학술연구를 통해 상상력과 헌신을 당할지의 여부를 스스로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시니어 인재를 가꾸시라는 하나님의 큰 뜻이 있으셨나 봅니다. 선생님의 고유지식을 바탕으로 기술과 인재의 조합이라는 공식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역동적인 신화창출을 기대합니다. 2년 전 한마음 축제 뒷풀이때 12회 동기들에게 해주신 덕담을 잊지 않았습니다. 아직 평범하고 부족하지만, 릴레이션십을 주시고,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숙현 올림. http://cafe.daum.net/liebe7173 염은선 회장님! 선배님!! 그리고......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감히 고생하셨다고 이곳에 써도 되는지…….송구 하지만, 얼마나 큰 뜻을 품고, 그 자리까지 가셨을지 윗글 기사를 보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12회 교생선생님으로 오신 염은선 선생님은 은사님 이십니다. 단순한 발전기금 소식이 아니라, 파크로드 이름을 걸고, '파크로드 최우수 학술연구상’, '파크로드 최우수 강의상' '파크로드 최우수 저술상'을 만드신 계획은 1~2년의 계획이 아니었음이 짐작 됩니다. 창조성, 진취성, 독려의 비밀!! 적절한 동기를 부여하고, 리더들을 도우면서 새로운 관리방식을 도입하시는 민첩한 기업가로서의 재도약을 시도하시는지요? 기업가와 학술연구가 화합하여 상하관계가 아닌, 상호협력관계로 선배님의 기업이 더욱더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세계2위 부자이신, 워렌 버핏 회장님이 투자할 회사를 고르는 방법은 “나는 화가가 경영하는 회사를 제일 좋아한다. 위대한 화가들은 작품 하나가 끝나면 몹시 허탈해한다. 기쁨은 작품을 끝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만해도 될 거 같은 작품에 계속 붓질하고 또 붓질을 하는 것이다. 나는 쉬지 않고 회사를 손질하여 조금이라도 다르게 만들려는 사람을 찾는다. “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쇠퇴와 몰락이 시작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성공한 회사처럼 보여도 만족하지 않고, 여전히 진행 중인 작품을 그리고 손질 하듯이 회사를 가꿔가는 경영자와 직원들이 있는 회사, 그런 회사들이 풍랑을 헤치며 오랫동안 살아남을 회사라는 데 한 표 던집니다. -행경이야기- 사실 저역시 고객 한사람 한사람, 예쁘게 해드리기 위해 좀체로 붓을 떼지 못합니다. 우스갯소리로^^ 눈이짝짝인 사람, 눈과 눈 사이가 너무 먼사람, 광대뼈가 너무 튀어나온 사람, 얼굴이 너무 큰사람, 코가짧은사람, 입술이 두꺼우면 차리리 낳죠! 얇으면 립스틱 발라도 컬러매치가 안 돼요.^^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다들 예쁘게 해드려야 하는데 시간에 쫒기고 프로를 원하면서 돈을 내는 것은 아마추어이니 성격상 대충못하고, 비싼제품안쓰면 지속력 떨어지고,이쁘단 소리 못 들으면 소문 금방나빠지고~ 고객유치도 어렵거든요. 특히, 기미나 잡티 많은데 ㅠ내츄럴 투명화장 안한듯이 해달라구 하시는분~ 그래도......기분좋아 가시는 고객님들 볼때마다 왜 그렇게 즐거운지!! 또랑또랑 수강생들은 왜그렇게 가르쳐줄게 많고 예쁜지!! 천상 타고난 하늘이 준 직업인가 봅니다. 외로운 햇병아리 경영인의 길에 연구를 거듭하며, 밤잠을 자지 못하고 베갯잇을 적셔보기도 하지만, 이렇듯 제게 멘 토가 되 주시는 대 선배님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힘이 납니다. 염은선 회장님의 창조성과 열정, 진취성의 자질을 독려하는 조직을! 모교에서 구축하시는 역량은, 그 누구도 명령할 수 없는 것이며, 그 분들 역시 학술연구를 통해 상상력과 헌신을 당할지의 여부를 스스로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시니어 인재를 가꾸시라는 하나님의 큰 뜻이 있으셨나 봅니다. 선생님의 고유지식을 바탕으로 기술과 인재의 조합이라는 공식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역동적인 신화창출을 기대합니다. 2년 전 한마음 축제 뒷풀이때 12회 동기들에게 해주신 덕담을 잊지 않았습니다. 아직 평범하고 부족하지만, 릴레이션십을 주시고,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숙현 올림. http://cafe.daum.net/liebe7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