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 모임>

2006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의 준비를 위하여 각 기수별 회장과 총무들로 구성된 집행부 모임을 개최합니다.

일시 : 2006. 11. 8.(행사 1개월 전)
장소 : 염은선 재경 회장님 사무실
안건 : 송년의 밤 행사 준비

참고사항 : 준비모임은 총동문회 주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2006. 9. 21.자 준비모임에서 결정한 것임

<인사동 투어>

시간이 되시는 동문은 일찍 도착하여 인사동 투어와 함께 차 한잔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인사동에서 특별히 가 볼 만한 곳이 있으면 적극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동!! 하면, 당연 "인사동거리 투어"가 아닐런지요??

예전하곤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두 우리의 전통문화를 자랑하는 곳인만큼 다양한 볼거리가 많을겁니다.

전통찻집, 쌈지골등 전통상가, 사설미술관 등등을 눈요기하면서 경인미술관 들러 뜨락에서의 차한잔마시며 저물어가는 송년의 정취를 느껴보심이 어떨까요?

갠적으론, 예전에 헌법재판소 근무시절엔 점심시간마다 인사동 골목길을 방황하던 시절이 가끔은 생각납니다.......

<문화사랑동호회> <와인사랑동호회>

문화사랑동호회는 현재 12회 김미연 회장이 책임을 지고 많은 좋은 정보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와인에 대하여는 7회 이태용 회장이 일가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집행부 모임에서 문화사랑동호회, 와인사랑동호회에 대한 정식 결의는 없었는데, 이번에 문화사랑동호회와 와인사랑동호회를 정식 소모임으로 결정하면 어떻까요

동문들의 고견을 부탁합니다.

선배님!

근데, "재태크동호회"는 어디로 갔나요? 그리구 "맛사랑동호회"이런건 없나요?? 호호호호

음식도 문화이기 때문에 문화사랑동호회에서 맛사랑까지 카바하면 되지 않겠나요

재테크동호회도 아주 중요한데 주자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다. 와인도 음악도 모든 것이 그렇지만, 재테크도 평소에 내공을 쌓지 아니하면 진짜 필요할 때 총탄을 쏠 수 없거든요

최근 재테크와 관련하여 많은 책자들이 나오고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적립식 펀드를 중심으로 한 재테크, 내집 마련을 위한 재테크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립식 펀드과 관련하여 가장 기초적인 책자를 추천합니다.

"펀드투자로 행복한 미래를" 저자 강창희, 미래에셋투자교육총서 1번

"한국증시, 장기투자 가능한가" 저자 이원재 등, 미래에셋투자교육총서 3번

"인구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홍춘욱(키움증권 리서치팀장), 원액원북스 출판

바쁘다는 핑계로 댓글도 달지 못했군요..

정찬수 재경총장의 노력과 힘이 우리를 하나로 묶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들 모임이 많겠지만 누군가 한 두사람이 희생할 때 모임은 더욱 발전해간다는 사실을
경험했을 겁니다. 우리동문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찬수 노고에 박수를 ...짝 짝 짝

그리고 와인사랑 소모임 결성과 관련하여서는 먼저 수요를 파악해 보고 최소 10명이상의
정회원 구성이 가능해지면 구성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모임만 만들어 놓고 유명 무실해지면 안되거든요..

정찬수 와인사랑동호회에 가입하겠습니다.
김미연 후배님 빨리 가입하세요. 빨리 10명 이상 채워야 합니다.

당근, 저두 와인사랑동호회 가입할래요!!

빠뜨리지 말아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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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포도주서 노화억제 약 나오나
 
 
레드와인(적포도주)에 들어있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는 2일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진이 항산화 물질로 심장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레스베라트롤을 활용해 사람의 생명을 연장하는 약을 개발중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에서 주로 생산되는 레드와인인 '피노누아'에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드러나 포도주 애호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버드대 의과대학 국립노화연구소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 연구팀은 '네이처' 최신호에 게재한 논문에서 개발중인 약이 인체의 칼로리 흡수량을 3분의 1로 줄여 동물 수명을 최고 40%까지 연장시킨다고 설명했다.

싱클레어 박사는 "사람에게도 레스베라트롤이 비만에 따른 당뇨병, 심장병, 암 등 각종 성인병 발생 위험을 크게 줄일 것"이라며 "사람에 대한 임상실험이 현재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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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17:08:02 입력

<홈페이지 활성화상>

우리 홈페이지는 각 기수별로 별도의 홈피나 까페가 개설되어 있어 제대로 그 역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홈피를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노력하는 동문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칭 홈피활성화상을 주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지요

<다양한 의견 개진 요망>

동문회는 어느 한 사람이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동문들이 참여할 때 빛이 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우리의 행사는 화려하지도 않고, 그러나 초라하지도 않게 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송년의 모임과 관련하여 동문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홈피에서 개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송년모임의 빅 이벤트는 무엇인가요?

명사 초청, 유명가수 초청 등...무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송년모임과 관련하여 빅 이벤트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은 11. 8. 준비모임에서 정하여 질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동문들이 "어떠한 것을 선호하는지", "어떻게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댓글을 올려달라는 것입니다.

<근조기 관리 방법>

재경 동문회 근조기는 현재 사무총장인 제가 관리하면서 필요하면 택배로 보내고, 택배로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평생 사무총장을 할 것도 아니고, 인적교체가 있을 경우에 혼란을 초래할 염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근조기 전문업체(www  ihiway.co.kr)에 관리토록 하고, 이를 홍보하여 필요하면 연락하여 사용하고 관리업체에서 회수하도록 함이 어떨지요

동문 여러분들의 의견은 ?

참고로 관리업체인 (주)하이웨이의 홈페이지에서 관련 요금 부분만을 복사하여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주)하이웨이 입니다.
먼저 근조기 제작대금은 흰술\170,000만원, 은.금술\200,000원입니다.
관리비는 설치및회수 1건당 서울전역\25.000원
경기수도권\30,000원 경기외곽\38,000원 지방\48,000원입니다.
제주도는 별도 항공료가 있어 \58,000입니다.
참고로 보관비나 연회비는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약 보관업체에 보관의뢰하게 되면 각 기수별 회장님과 총무님이 보관업체에 전화연락만 하면, 보관업체에서 영안실 등 필요한 장소에 배달하여 주고 또 자신들이 회수하는 것입니다.

비용은 매달 계산서를 보내준다고 하네요. 그러면 재경 동문회에서 그 비용을 부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주)하이웨이의 전화번호는

02-400-4409
02-400-4026
02-431-4414

입니다.

각 기수별 회장님, 총무님은 핸드폰에 입력하여 두었다가 필요시 보관업체에 의뢰만 하면 됩니다.

즉 "재경 화순이양중학교 근조기를 0000병원의 영안실에 배달하여 달라. 망인은 000이고, 유족은 000입니다. 영안실 번호는 000입니다. 발인은 00일이니 처리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라는 멘트만 하면 되겠습니다.

특히, 배달장소를 구체적으로 특정하여 주소나,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 만약의 착오배달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관리업체에서 회수가 늦어지면, 정리하여 영안실 관리실에 맡겨두면 보관업체에서 회수하여 간다고 합니다.

근조기 보관방법에 대하여 글을 올렸으나, 아무런 대답이 없어서 재경 동문회 총회장님과 상의하여 보관업체 의뢰하기로 하였습니다.

참고로 재경 7회 동기회에서도 근조기를 제작하였는데, 재경 7회에서도 위 업체에 보관의뢰하기로 하였답니다.
 
재경 민종옥 본인상부터 관리업체에 의뢰하였으니, 각 회장님, 총무님은 이를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근조기가 제대로 도착하여 활용하는지 여부는 각 회장님, 총무님의 역활에 달려 있으니, 반드시 핸드폰에 입력하여 두었다가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휴일에도, 지방에 있더라도, 외국에 출장갔더라도 보관업체에 전화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므로 대단히 편리합니다.

<송년의 밤 행사 장소 선정>

정기총회 장소는 12회 김미연 후배님이 추천한 장소입니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훌륭한 장소를 물색하여 준 후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장소 확정이 제일 중요하고 어렵거든요. 지난번 춘계 체육대회 장소도 그랬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각 기수별 참석인원>

정기총회 겸 송년의 밤 행사시 각 기수별 참석인원은 25명씩 참가(올해 체육대회와 동일)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위 결의사항은 광주에서 개최된 한마음 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9. 21. 재경 동문회 집행부 모임에서 결정한 것임을 공지하여 드립니다.

참고로 체육대회와 같이 25명 미달시 미달인원당 10만원씩 벌금 부과됩니다.

<참석대상 기수>

참석대상 기수는 춘계 체육대회와 같이 1회부터 12회까지로 하였습니다.

아직까지 11회의 활동이 부진한 관계로 11회 동문과 연결되는 분은 많은 독려를 부탁드립니다.

한편, 12회 이후의 후배님들도 부담없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12회 이후는 아직 연락체계가 이루어지 아니하여 별도로 연락을 못하고 있는 상태이니, 동문회에 관심이 있는 후배님들은 재경 동문회에 연락하여 상호 상부상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12회 이후 후배님들은 조직적(?)으로는 참가하지 못하더라도, 연락이 되면 반드시 참석하여 재경 동문회의 열기를 몸으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밤이군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낌니다.
엊그제 까까머리 중딩이었는데,
이제 우리들의 자녀가 이미 증딩 고딩
아니 진즉 결혼한 자녀들도 있겠죠.
먹고 살기 힘들다는 핑게로
동문 한번 찾아보지 못하고
이렇게 살아 왔습니다.
여기에 이런곳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얼굴 쳐박고 앞만 보며 열심히 살았죠
이제 나이 50줄에 남는건 이마에 주름과
하얀 머리 뿐이네요.
우리님들은 안그런가요?
이제나마 동문회모임을 알게 되어 넘넘 반갑구요.
다들 보고 싶습니다
제 인사가 늦었네요
제는 1 회 졸업생 정옥기입니다.
고향 떠나서 전주에서30년 넘게 살고 있지요.
홈피 둘러보면서 느끼는게 1회 동기 친구들 ,
그리고 우리 자랑스런 후배님들 참 고생 많이 하시는군요.
옆에 있다면 뚝배기에 막걸리라도 한사발씩 대접할텐데....
재경회장 은선이 고생넘 많고, 같이 운동했던 영팔이,
그리고 재경1회 회장 같던데 판승이 모두들 보고 싶고~~
선각자는 늘 외로운 법 ,님들이 닦아놓은 길
후배님들이 평탄하게 갈수 있도록 조금 더 고생해주게나.
염치 없는 이야기지만 어찌하겠는가.
재경이든 총동문회든 모두 잘되서
호남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빛나는
이양중 동문회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이네.
살다보면 언젠가 볼수 있는날이 있겠지.
그날이 빨리 왔으면...
우리 얼굴 마주치며 환한 미소로 반길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고 가내에 행복이 넘쳐나길 기원하면서....
전주에서 못난 1회정옥기 인사올립니다.
        -  PS -
 혹여 전주에 오시거나 지나다 들리시면
막걸리라도 대접할테니 연락한번주세요.
특히 1 회 동창생들...
 핸펀 016-585-5874입니다

<차기 집행부 구성>

1기 집행부(2005년 - 2006년)
      총  회  장    : 염은선(1회)
      수석부회장    : 염규복(2회)
      감        사      : 구희숙(1회)
                            오영철(5회)
    사 무 총 장    : 정찬수(7회)
    사 무 처 장    : 한성규(8회)
                          문정미(10회)   

현 집행부의 임기가 2년으로 올해 말로 종료됩니다. 정기총회에서 차기 총회장, 수석부회장, 감사을 선임하여야 할 형편입니다.

따라서 차기 집행부를 구성한 훌륭한 동문을 추천하여 주시고, 이에 대한 의견 개진을 부탁합니다.

회칙에 의하면 총회장, 수석부회장, 감사는 이사회의 추천을 거쳐 총회에서 의결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준비모임인 이사회에서 차기 집행부를 구성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무총장, 사무처장은 총회장이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지명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이사회 추천이나 총회 의결을 필요하지 아니합니다.

5회 감사님 성함은 "오형철"임에도 불구하고, 오영철로 잘못 기재되어 오타가 나왔습니다.

본문에 대하여는 수정기능이 있어서 쉽게 정정할 수 있으나, 현재 댓글에 대하여는 수정기능이 없어서 댓글로 정정합니다. 기타 내용에 대하여는 오타가 있더라도 수정기능의 한계로 인하여 그냥 방치하더라도 동문 여러분들의 넓은 이해를 부탁합니다.

댓글에서 수정기능을 추가하여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재경 7회의 사랑의 도서기증운동 전개>

재경 7회 동문회에서는 9. 하순경 홈피의 7회 기수별탐방란을 이용하여 3일간 모교에 도서를 기증하자는 운동을 전개하여 총 19명이 참여하여 금 1,530,000원의 기금을 조성하였습니다.

재경 7회 동문회 소속 한 친구의 뜻있는 제안에 의해 광주지역에 있는 동문, 전주지역에 있는 동문도 참여하여, 당초 목표대로 금 1,000,000원 상당의 도서를 구입하여 모교에 전달하였고, 나머지 금액은 차후 선행을 위하여 적립하여 두었습니다.

위 행사는 재경 7회 동문이 제안하여 이루어진 것이었고, 그 배경에는 모교 후배들이 서울나들이를 한 후에 재경 동문회에 감사하는 글을 전교생이 본 홈피에 올리는 것을 보고 착안하였던 것으로, 당시 모교에서 도서관을 리모델링하는 중이라서 시기도 적절하여 좋은 호응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세금계산서 처리>

모교에 기증하는 금원이나 물품에 대하여는 기부금 영수증을 받아 기부자가 소득공제등의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경 동문회에서는 가능하면 모교에 대한 기부금에 대하여는 기부금 영수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자 합니다.

아직 모교에서도 그런 경험이 일천한 상태이나, 현재까지는 명목을 지정하여 금원을 건네주는 것이 기부금처리하는데 유리할 것 같습니다.

세무업무에 종사하는 동문님께서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합니다.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그리움이 마음의 모통이에서
눈물이 고이도록 번져 나가면
간절한 맘 잔뜩 쌓아 놓지 말고...

망설임의 골목을 지나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무슨 사연이 그리 많아
무슨 곡절이 그리 많아
끈적끈적 달라붙는 보고픈 마음을
근근이 막아놓는가.

그렇게 고민하지만 말고
애타는 마음에 상처만 만들지 말고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보고픈 생각이 심장의 혈관까지 찔러와
속병이 드는데
만나지도 못하면
세월이 흐른 후에 아무런 남김이 없어
억울함에 통곡한들 무슨 소용인가.

남은 기억 속에 쓸쓸함으로 남기 전에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그리워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며
마음의 갈피를 못 잡고
뺏골이 사무치도록 서운했던 마음
다 떨쳐버리고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용혜원님 – 시

그래요 긴말 하지말고 보고 싶으면
12월 8일 송년회 밤 우리 만나게요.

보고픈 생각이 심장의 혈관까지 찔러와
속병이 들 정도는 아니라도
그래도 많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동문님들...

이양중학교 동문들에게 가장 적절한 "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송년의 밤 행사 빅 이벤트 의견 제시>

송년의 밤 행사는 1부 정기총회, 2부 여흥시간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정되는데, 동문중에서 궁금한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정해진 것은 없고, 11. 8. 준비모임에서 확정될 것입니다.

따라서 2부 행사시 빅 이벤트로 선호하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올려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재경 동문회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해결하고, 할 수 없는 부분은 장래에 할 수 있도록 내공(?)을 기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처럼 유명가수를 초빙하여 노래를 듣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우리 동문중 또는 동문의 자녀중에서 악기를 다루는 사람이 있으면 초청하여 한번 기량을 발휘하는 것도 어떨지요.(답례로 도서상품권이나 기타 상품을 주고)

다만, 동문이나 자녀중에서 누가 어떠한 악기를 다루는지 파악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상태인데, 이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댓글로 올리던가, 댓글로 올리기 거시기(?)하면 저에게 핸드폰으로 연락바랍니다

홈피 첫화면의 설문조사내용을 변경하여, 송년의 밤 행사시 빅 이벤트를 무엇으로 하면 좋겠는지 설문조사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선호하는 항목에 대하여 한 표를 부탁합니다. 또한 기타 제안의견은 댓글란을 통하여 의견을 개진하시면 11. 8. 준비모임에서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재경 화순군향우회에서 재경 이양중 동문회의 위치>

솔직히 현재 재경 전남광주향우회중에서 재경 화순군향우회는 대단히 열악한 수준에 있습니다. 그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뚜렷한 리더가 없다는 것이고, 둘째, 경제적 취약성 즉 먹고 살기 바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재경 화순군향우회에서 재경 이양면향우회, 재경 청풍면향우회의 위치는 어떠할까요. 재경 이양면향우회와 재경 청풍면향우회는 재경 화순군향우회 내에서도 가장 취약합니다. 그 원인은 재경 화순군향우회가 취약한 원인과 동일합니다.

재경 이양면향우회와 재경 청풍면향우회라는 명칭과 회장이 있으나, 실질적으로 모임도 없고 활동도 없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재경 이양중동문회는 나름대로 체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점에서 재경 화순군향우회에서는 대단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재경 이양면향우회와 재경 청풍면향우회에서도 재경 이양중동문회에서 이양면향우회와 청풍면향우회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열의적으로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경 이양중동문회만 잘 되면, 이양면향우회나 청풍면향우회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넘어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위와 같이 재경 이양중동문회는 재경 화순군향우회 내에서도 중학교 동문회로서 지금까지 대단히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또 그러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재경 화순군향우회 회장은 고헌우 회장입니다. 탤런트 고현정의 아버님이십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오늘 출근하면서 라디오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이를 옮겨봅니다.

한 출판사가 책을 발간하였는데 팔리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궁리한 것이 대통령에게 책 한권을 보냈습니다. 책을 받아본 대통령은 괜찮은 책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출판업자는 "대통령이 호평한 책이다"라는 취지로 광고를 하였고, 이로 인하여 모든 책을 팔 수 있었습니다.

그 출판사는 다시 책을 발간하였습니다. 그런데 또 팔리지 아니한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출판업자는 다시 대통령에게 그 책을 보냈고, 책을 받아본 대통령은 옛날 기억이 나서 좋은 책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출판업자는 "대통령이 악평한 책이다"라는 취지로 광고를 하였고, 그 광고로 모든 책이 팔렸다고 합니다.

그 출판사는 다시 책을 발간하게 되었는데, 이때에도 책이 팔리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출판업자는 다시 대통령에게 책을 보냈고, 책을 받아본 대통령은 종전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아무런 말없이 그냥 두었습니다. 그러자 출판업자는 "대통령이 평가를 유보한 책이다"라는 취지로 광고를 하였고, 그 광고로 한권도 남김없이 팔 수 있었다고 합니다.

대단히 의미있는 유머라서 여기에 올립니다.

재경 동문회가 운영되고 있지만, 재경 동문회의 잘된 점, 잘못된 점만을 외부적으로 평가하고, 방관자적으로 쳐다볼 것이 아니라, 모두가 주인의식으로 어떻게 하면 재경 동문회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동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의견을 개진하고, 참여할 때 재경 동문회에 역동성이 발휘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주제넘게 위 글을 올려봅니다.

<송년의 밤 행사 관련 설문조사>

홈피 첫 화면의 좌측 하단에 송년의 밤 행사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곳 선호하는 곳에 한 표를 부탁합니다.

저도 한 표 행사했음. 투표장에 갑시다

저도 한 표 행사했습니다

<오늘은 집행부 준비모임 일자입니다>

일시 : 2006. 11. 8.(행사 1개월 전)
장소 : 염은선 재경 회장님 사무실(시청역 10번 출구에서 100미터 직진)
안건 : 송년의 밤 행사 준비
참고사항 : 참석하지 못한 임원은 총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

오늘 댓글 욜씨~미 다는줄알고 부지런히 왔구먼~~~!
그리운 친구들~~!
내마음을 감동하게끔 글을 쓰라는 것도 아닌데 인사도 없이 눈팅만 신나게 하고 가기 없기다..
정말로 이렇게 살아도 되는것일까~!혼자서 몇번씩 반문도 하는데~~
별것도 아닌 자존심일까~!아님 자기자신에 울타리쳐진 아집일까~~!
이각박한 세상에 마음의 문을 열고  우리가 잠시 마음에 여유를 찿고 웃음을 지을수 있는 좋은 공간에
자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게 이렇게 힘이드는지~~!
우리의 감성을 끄집어 내서 식어가는 열정을 데워 봅시다..

돈많고 집많고 차많고 이세상에 부자는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나이 들어가며 추억이 많은 부자가  진정 마음에 부자가 아닐까요~~!
우리 송년의밤에 모두 참석하여 좋은 추억 만드시고
행복한 부자 되시길~~!
오늘도 촉촉한  세상속에 아름답고 멋진 친구가 되길~~!

<집행부 준비모임 결과보고>
<행사내용>

제1부  정기총회

    - 개최선언
    - 교기입장
    - 초청인사 소개
    - 총회장 인사말
    - 축사
    - 감사패 증정
    - 2006년 경과보고
    - 소모임 활동 경과보고
    - 2006년 회계결산보고
    - 임원선임
    - 2006년 사업계획보고
    - 폐회

제2부  여흥시간

제3부  폐회식

<당부 말씀>
<시간 엄수>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는 7시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송현클럽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저녁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3시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오후 6시 30분에 도착한다는 마음으로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총회 30분, 식사시간 30분으로 하여야 여흥시간 2시간이 남는데, 만약 행사가 지연되면 여흥시간이 줄어들수 밖에 없기 때문에 동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랍니다.

참고로 작년에는 행사가 1시간 가량 지연되고, 식사시간도 순연되어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장소가 서울시내 한복판이라서 접근하는데 애로사항은 없을 것입니다.

<감사패>

감사패는 이양중 동문회의 홈피 활성화를 위하여 많은 글과 음악을 올리신 7회 이오현 동문에게 "홈피 활성화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오현 동문은 전주에 거주하고 있으나, 홈피에 많은 유익한 글과 정보를 올려서 이번 준비모임인 이사회에서 결정한 것입니다.

<각 기수별 참석자 명단보고>

각 기수 회장님과 총무님은 송년의 밤 행사 참석자를 확인하여 11월 말까지 홈피에 올리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하였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지난번 춘계 체육대회시에도 각 기수별로 참석자를 확인하여 홈피에 올렸는데, 이번에도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음식준비 등에 참석숫자 확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므로 많은 협조바랍니다.

<2006년도 사업계획 : 상담코너 신설>

2006년도 사업계획중에 동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재경 총동문회장의 제안에 따라 홈피에 상담코서를 신설하기로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코너와 상담원은 아래와 같고, 상담원은 추가보완을 할 것입니다. 상담원으로 가능한 동문은 주위에서 댓글로 적극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법률상담 : 염규복(2회), 이경현(7회), 정찬수(7회)
세무상담 : 오형철(5회), 양인욱(6회)
부동산상담 : 안승순(3회), 민병숙(10회)
증권,금융상담 : 정회영(5회), 장경남(8회), 염광재(9회)

논의를 거쳐 홈피에 상담코너를 신설하도록 하겠습니다.

염규복 동문은 대검찰청에 근무하고, 이경현 동문, 정찬수 동문은 변호사임
오형철 동문, 양인욱 동문은 세무사임

안승순 동문은 설계사무소를 경영하고 있고, 민병숙 동문은 건설회사에 근무하고 있음
정회영 동문은 우리은행, 장경남 동문은 제일은행, 염광재 동문은 삼성증권에 근무하고 있음

<문화사랑동호회 발족>

문화사랑동호회가 이번 집행부 모임인 이사회에서 가결되어 정식 동호회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회장은 12회 김미연 동문입니다.

그동안 홈피를 통하여 유익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였는데, 계속적인 활동을 부탁합니다.

와인동호회는 문화사랑동호회처럼 활동상황을 지켜보고, 어느 정도 성숙되면 정식 소모임으로 발족할 예정입니다. 와인동호회 회장은 7회 이태용(한국와인협회 이사) 동문입니다.

와인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향후 만들어질 와이클럽에 가입할 의사가 있으신 분은
댓글이나, 저 또는 김영렬(6회)님에게 의사를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금년 12월중에 10-15명 정도로 최초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모임 형태는 서울시내 레스토랑에서 와인테스팅을 해보고
와인에 대한 지식과 예절,문화 등을 하나씩 하나씩 배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회비는 그때 그때 와인 수준 등에 따라 달라짐)

참고로 6회 김영렬이 선배님께서 연락 및 간사를 임시로 맡을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와인동호회 희망자  : 정찬수, 이경현, 민병귀, 김미현, 김영렬, 한성규, 문성식

지난 몇달 동안 (문화사랑)이란 타이틀로 제가 접하고 있는 나름의 '문화정보'를 동문아우성 란에 올리고 있으나, 조회수가 저조해서 동호회로 활성화가 될 수 있을지 좀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이양중 동문님들의 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문화의 수준을 한차원 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제공과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화"라는 것이 어느 특권층만이 누릴 수 있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동문 여러분들의 문화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고, 저와 함께 (문화사랑동호회)가족이 되실 분들은 일단, 제게 연락(김미연 016-473-2369)을 주시거나. 리플을 달아주세여~~

그리고, 저와 함께 (문화사랑동호회)를 이끌어 가 주실 동문님이 계시면 접수받겠습니다.(아주 특별한 혜택이 있을겁니다. ^^;)  연락주세여~~

<재경 화순군향우회 송년의 밤 개최>

재경 화순군향우회에서는 12. 7.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재경 화순군향우회에서 우리 동문들에게도 안내장을 발송할 것 같습니다.

우리 홈피상의 동문 주소지로 안내장이 갈 것으로 예상되니, 그리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 인생에 필요한 열두 명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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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
어떤 쪽으로든 결정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이다.
가보지 않은 길에 들어섰을 때 앞서 그 길을 지나친 사람들이
전해주는 충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래서 생각이 깊되 머뭇거리지 말고,
결단력 있게 충고를 해줄 수 있는
든든한 선배를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 무엇을 하자 해도 믿고 따라오는 후배

사람에게 사랑 받기는 쉬워도
아랫사람에게 인정받기란 대단히 어렵다.
학창시절 경험만으로도 그렇다.
싹싹하게 일 잘하고, 가끔 귀여움도 떨면 `내리사랑` 이라고
선배들에게 충분히 예쁨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후배들에게 사랑 받기 위해 술 많이 사주고,
소개팅 많이 시켜준다고 될 일이 아니다.
더욱이 내가 무엇을 하자 했을 때
`선배가 하는 일이라면` 하고
기꺼이 따라와주는 후배를 두기란!
그러나 그 인생길에 있어 좋은 후배를 두는 것은
훌륭한 선배를 두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유비에게 만약 관우, 장비가 없었다고 생각해보라.
젊은 에너지를 계속 공급받기 위해서도
당신을 믿고 따라와주는 멋진 후배 한명쯤은 있어야 한다.
 
◆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냉철한 친구

친구라고 해서 언제나 당신 편만 들어서는 곤란하다.
좋은 약일수록 입에는 쓴 법이다.
정말 좋은 친구라면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해서
때로는 당신의 생각과 결정에
가차없는 비판을 해줄 수도 있어야 한다.
이런 잔소리쟁의 친구가 있어야 혹여
당신의 눈에 편견의 껍질이 씌워지더라도 쉽게 벗겨낼 수 있다.
당시에는 친구의 비판과 잔소리가 듣기 싫고 서운하겠지만
이후에 생각해보면
친구의 한마디가 좋은 약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 나의 변신을 유혹하는 날라리 친구

초록은 같은 색이라고 "끼리끼리" 모이는 것이 친구이긴하다.
그런데 매일 같은 분위기의 장소에서 같은 화제로 수다를 떨고
심지어는 패션 감각까지 비슷하다면 이건 좀 재미가 없다.
뭔가 색다른 이벤트를 원할 때 `튀는` 친구가 한 명 있다면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다.
평소 조신한 패션을 즐겨 입는다면
과감한 패션을 좋아하는 친구를 따라
최신 트렌드를 쫓아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 여행하기 좋은 ...먼 곳에 사는 친구

1년에 한 번이라도 낯선 곳의 바람을 쐴 수 있다면
매일 쫓기는 힘겨운 일상도 견뎌볼 만하지 않을까.
여행은 분명 삶의 활력소다.
특히 혼자 떠나는 것이 두렵다면 먼 곳에 사는
친구를 찾아보는 것도 어떨까.
반가운 벗과 밤을 지새며 도란도란 수다도 떨고,
현지 가이드로서 꼼꼼한 여행 안내도 받고.
일석이조의 여행을 선사해줄 수 있는 친구가
당신에게 있나 확인해 보라.
 
◆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애인

현재 당신 옆에 남편, 또는 아내가 있더라도
또 다른 이성의 애인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지.
이미 익숙해진 남편/아내 가정과는 달리
설렘과 그리움으로
감정을 긴장시키는 애인이 있다면
당신은 한층 젊어지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시작은 언제나 묘한 흥분을 가져다 준다.
그리고 그 흥분은 지루했던 삶에 에너지를 공급하게 마련이다
연애의 시작, 그 아름다운 긴장을
만끽할 수 있는 애인을 만들어보라.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신을 얼마나 생동감 넘치게 하는지 알수 있을 것이다.
물론 금지된 사랑으로까지 발전한다면 위험하다.
감정의 적절한 조율이 전제 조건이다.
 
◆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인 친구

이러저러한 설움 중에 가장 슬픈 것은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외로움이다.
이해 받지 못한 자의 상처는 소심함과 열등감을 만든다.
사람들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때
정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시장 통에서 싸우는 아줌마가 외치는
`동네 사람들 내 말 좀 들어보세요`
라는 말도 실은 자신을 이해해주고
자신의 편이 되어줄 사람들을 구하는 소리다.
무엇을 하든 `내편` 보다 든든한 재산은 없다.
 
◆ 언제라도 불러낼 수 있는 술친구

흔히 남자들은 쌓인 술병의 숫자와
우정의 깊이를 비례한다고 말한다.
술을 마시기 위한 귀여운 변명쯤 이려니 하지만
일면 수긍이 가는 말이기도 하다.
좋은 술자리는 마음을 넉넉하고
편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당신도 이런 분위기가 그리울 때가 있을 것이다.
감정의 신호가 술 한잔 원할 때,
당신이 부르면 언제라도 달려와 앞자리에서
유쾌하게 술잔을 부딪쳐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 독립 공간을 가진 독신친구

만약에 당신이 남/여자 친구
또는 남편/부인과 싸웠다고 가정해보자.
1백 평이상의 2층 집이 아니고는
그 지긋지긋한 남편/아내의 얼굴을 피할 방법이 없다.
또 부모님 눈치 보느라 마음대로 울 수도 없다.
가출을 생각해 보지만 어디로?
괜히 여관에라도 갔다 엉뚱한 오해를 사는 것은 싫고.
이럴 때 기꺼이 당신을 맞아주는 독신 친구가 필요하다.
그가 당신에게 따뜻한 잠자리와 실컷 소리 내어 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다.
또 밤새 나의 화풀이에 맞장구도 쳐줄 것이다.
같이 욕은 안해주더라도 적어도
그는 남편/아내가 있는 친구들처럼
`네가 참아야지` 라는 식상한 말로
화를 돋우지는 않을 것이다.
 
◆ 부담없이 돈을 빌려주는 부자친구

친한 사이일수록 금전관계는 금물이라고 했다.
하지만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툭 터놓고 긴급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역시 친구뿐이다.
당신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속시원히 돈을 꾸어줄 수 있는 친구를 한 명쯤 알고 있다면
마음이 한층 여유롭고 든든해질 것이다.
 
◆ 추억을 많이 공유한 오래된 친구

오래된 술일수록 향이 깊고 맛도 진하다.
매번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리는 일은
덜 익은 술을 마실 때처럼 재미없다.
특히 제대로 맞지 않았을 때의 삐걱거림과
노력은 얼마나 피곤한가.
반면에 빡빡머리에 주근깨 콕콕 박혀 있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유지해온 우정이라면
눈빛만 봐도 무엇을 생각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말이 없어도 감정을 전달 할 수 있는 교감,
오래된 친구 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미덕이다.
 
◆ 연애감정 안 생기는 속 깊은 이성친구

누구라도 한 번쯤은 `남녀간에 우정이 가능할까?` 을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물론 이 문제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
단지 확실한 것은 남녀의 가치관이 분명 틀리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연인은 곧잘 이 문제로 싸우곤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동성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진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동성이면서도 당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 친구도 많다.
이럴 때는 오히려 `우정이상 사랑 이하`의
속 깊은 이성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편이
위안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성으로서가 아닌, 다른 성과의 솔직한 대화는
당신의 가치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 뷰티풀 스토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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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인 사정으로 홈피 방문이 좀 늦었는데
“홈피 활성화”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놀란 이유는 저보다 흉륭히 홈피을 유익하게 이끌어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미천한 저로 선정을 하셨을까 이고.....
과연 이상을 부족한 제가 받들 자격이 있나 라고 말입니다…

저는 홈피을 통하여 어린 기역 속의 여려 동문들을 만나고 교통할 수 있어서
참 기쁘고 행복합니다.
동문 홈피을 통해서 제가 얻은게 너무도 많습니다.
윗글 뷰티풀 스토리에 '인생에 필요한 열두 명의 친구'라는 글처럼
우리 총동문 홈페이지에서는 그것들이 가능합니다......여러분.

벗님들은 저를 보고 "인터넷 스타" (총동문홈피)라고 들 합니다.
얼마나 멋집니까 스타 친구가 동문님들이 인정해주는 스타
이것은 돈 주고 살수 없는 귀한 것 아니겠습니까?

선배님 후배님
동문 여러분 여러분도 언제든지 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들어 오십시오 총 동문 홈페이지.
그곳에는 훈훈한 고향의 정과 향기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 스타상 축하드립니다.
귀하 때문에 우리 홈피가 훨씬 품격과 내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오현!
축하해!!
덕분에 오프라인에서도 후배들에게 인기가 짱이었다며?
내년도 더 멋진 모습 기대할께..
물론 우리들도 댓글 열심히 달아야겠는걸..

7회의 활약상이 드디어 인정을 받게 되는군요...

이오현 추카 추카합니다....

더욱 좋은 정보를 많이 많이 올려주시길............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해준 오현이 고맙고 진심으로 축하한다..
내년에도 우리7회가 컴활동 부지런히 해서 동문들에게 좋은글과 사랑을 함께 전달할수 있는
우리7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처음처럼 그런 마음으로 열심히 하자구나~~!
7회~아자~~!아자~~!아자~~!

자네가있어 외롭지 않은 한해였던 것 같네.
공로상은 내가 아니고 자네가 받아야 마땅하나....임원인 관계로
부족한 나에게 돌아온 것 같네....자네의 모든 것 인정하네.

올해도 잘 마감하고 내년 한해도
자네 말처럼 "처음처럼 그런 마음으로 열심히 하자구나~~!"
열심히 뛰어 보세나.
막강 7회 파이팅~

2회 천남필 입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신 임원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핑계지만 일상에서의 여유로움이 부족하여 적극적인 참여가
되지 않는군요.
동문의 밤 행사시 한가지 건의사항은
마지막 피날레로 촛불들고 퇴장시 작년에는 반원을 돌고
바로 퇴장 하면서 임원진과의 인사였는데
이번에는 U턴으로 퇴장하면서 선후배간
서로의 인사가 되었으면 하는 소견입니다.
작년 행사 시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오현님의 인터넷 스타상을 수상케
수고해주신 재경동문 임원분들깨 감사드립니다..

동문방과 7회방을 넘나들며 좋은글 감미로운 음악
유익한정보를 시도 때도없이  날이면 날마다 올리느라
수고많았습니다...

 내년 07년 우리07회 2 .5.현=7 은당신의 해인가봅니다
  07년에도 동문을위해 뭔가 열심히 한해였으면 합니다.......

    추억을 많이 공유한 오래된 친구  梁 種源

<설문조사 참여 요망>

재경 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와 관련하여 조회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점에 비추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점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회를 하시고 지나치므로 동문의 의사를 확인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시면 우리 홈피의 초기화면 좌측 아래에 설문조사란이 있으므로 선호하는 란에 한 표 부탁합니다.

전철로 오실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안국역은 6번출구(3호선)
광화문역은 2번출구(5호선)
종각역은 2번출구(1호선)인데요..

저의 회사가 한국일보 근처인데 안국역이 가장 가깝습니다..

<출석부 비치>

문정미 사무처장께서는 지난번 체육행사시처럼 각 기수별로 출석부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석자 미달기수에 한하여 벌금 징수를 위하여는 출석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명찰 준비>

문정미 사무처장님, 지난번 체육행사때 사용한 명찰 큰 것으로 400개 준비합시다
각 기수별로 참가자 이름을 홈피에 올릴 것인데, 올린 사람은 컴퓨터로 예쁘게 이름을 출력하여 끼우고, 올리지 아니한 상태에서 참가한 동문 이름은 현장에서 기재하는 것으로 하시죠

지난번 체육대회 행사시에 10회 김경자 동문께서 명찰을 준비하는데 고생하였습니다. 체육행사시 명찰 품귀현상이 발생하여 조금 애로사항이 있었지요.

<이벤트 업체 초청>

송년의 밤 2부 행사 설문조사에 응하여 주신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유명 연애인이나 가수를 초청하려고 하였는데, 비용부담 등 사정이 여의치 아니하여 이벤트 업체를 초청하여 재미있게 진행하도록 하였습니다.

<각 기수별 적극적 홍보 요망>

각 기수별 회장님과 총무님께서는 해당 기수 동문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합니다. 적극적인 홍보가 가중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기 총회 및 송년의 밤 6회 참석자 명단 통보

  집행부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으 십니다.....
제 6회 참석자 명단 올리니 참조 바람니다....

  김영렬, 김길종, 고일석, 구희열, 김영란, 김영선, 문순이, 민경술, 송인규, 송호동, 안금숙,
  안금희, 안명숙, 안정현, 오영태, 양인욱, 양광승, 양성수, 이오승, 이재규, 이남주, 염덕봉,
  정회정, 정순옥, 정판기, 전재현, 천대선, 임숙영, 조영난, 안병래,

  이상 입니다. 추가 참석자 파악해서 통보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들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각 기수별로 11월 말까지 참석자를 파악하여 올리고, 사무처에서는 이에 따라 이름표를 만들기로 하였는데, 6회에서 제일 먼저 파악하여 홈피에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7회 송년의밤 참석자 명단 올립니다...

김남님,문양희,민미란,민미숙,민순덕,민순옥,민윤자,안경숙,안노선,안순자,
안양화,염효숙,이성숙,이인숙,이진순,정문순,정은란,정희숙,조태주,최숙자.............여자20명

김광곤,김사현,김윤성,노한기,문길주,문병옥,문준식,민병귀,민종상,박형근,
양용운,양정승,이경현,이도현,이오현,이태용,정기한,정찬경,정찬수정찬욱,
최건기.......................................................................................................남자21명 
           
                    총 41명 참석예정 입니다

송년의 밤 준비하시는 분들 고생많으십니다.

3회 참석예정자 명단을 올립니다.

구혜옥, 김일숙, 문현주, 양미홍, 염규순, 이상숙, 이정순, 임순복, 정경덕, 송윤임
안영남, 강형문, 강회수, 노병선, 문병교, 문제갑, 민병보, 민병복, 민종호, 안승순
양동옥, 양환승, 염규돈, 염태환, 윤재철, 윤도현, 이영찬, 이영환, 정병길, 정송기
정운기, 정찬교, 정호채

이상 33명입니다. 수고하십시오.

재경 이양중학교 10회 참석자 명단

1.김순하
2.문정미
3.김경자
4.김문섭
5.지정주
6.김기완
7.남익현
8.박형삼
9.박정열
10.이영구
11.정기훈
12.구주림
13.안준호
14.김민자
15.안정희
16.민병숙
17.소병선
18.문영순
19.민미영
20.구경희
21.민문기
22.양양순
23.민수희
24.양연숙
25.염정례
26.조성주
27.양시정
28.김현옥
29.양향자
30.김향순
31.이육희
32.정찬욱

 이하32명 참석예정자 명단

이번행사에서의 명찰은 컴퓨너 작업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임원들만 프린트하고 명찰만준비하여 현장에서 바로 쓸려고 합니다.
지난번 해본결과 유익하지 않았습니다.
명찰만 가지고 가버리고 인원이 제대로 파악이되지 않아서 참석자는 그자리에서 쓰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그리 하시지요.
현장에서 애로사항이 있었다면 김경자 동문의 말씀대로 하시면 될 것 같내요

문재복 양동관 양회석 염규도 염유선 염은선 구희숙 문향순 최효숙 홍정숙
강재곤 안동국 양후승 이상진 정덕기 조영식 강성수 김숙자 노명옥 양보현
양판승 윤향남 김정희 민만기 윤재석 이영우 정세장 정찬석 조성구 주태훈
양동하 박혜순 문방식 문병진

9회 참석예정 명단입니다.(27명)

염옥의 염순임 민순옥 정정옥 이정란 김오환 윤이숙 정현수 이오만 임덕수 양동규 임덕수 정일기 양은수 염광재 조영삼 윤춘호 안성덕 채희조 이광교 장애경 양정국 구철희  오영숙 김종태 임정옥 김홍열

1회 참석예정 명단입니다 (34명)

4 회 참석 34명 예정 명단. 수고하세요----------                                                                                                                                         
구명우 구희관 남경희 민병의 박남숙 박숙희 서순례 선종오 손기호 안동수 안병택, 양기승 윤백호 이두현
임호정 정대기 정명순 정안숙 정정환 정준기 정찬만 정회경 안병선 안영권 양곤승 양회봉 염홍선 이기택 이포교 진재성 조재선 양동술 염현숙 민충식

호호

12회 참석자 명단입니다
구희열 박태훈 곽만석 노상수 전해천 박은미 오선자 양미정 양윤진 정임순 양인선 민경채 오수진  정해자
양회조 정점기 양애견 이정순 양회팔 정병호 양금숙 양동충 주낙천 배란주 선숙현 선복례 김미연 양소열
안종필 이진옥

12회 추가명단입니다(총 36명)

정순용,이영식,민현덕,양정렬, 이강용, 이강철

2회 참석예정자 명단입니다
염규복 정복기 민영희 천남필 이종남 이영정 김경국 김병수 김주인 양군호 이상은 양명승 양종칠 이영주 임형락 정복기 (B) 정찬용 정찬기 민순남 민귀갑 안대순 정요채 송규회 안정순 양연남 오순남 문완호
강인순 양동영

이상 29명입니다

5회 참석예정자 명단입니다
양근석 오형철 정병인 정회영 박희열 문달주 문성수 양갑순 김노남 양삼승 조재영 김종일  김한국 윤성영
문채식 민임순 안병남 양승희 안영대 임창규 정승태 진영채 진재훈 정승태 이덕순
이상25명

재경 동문님들의 2006년 송년의 밤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동문님들의 우정의 축제가 되시길 진심으로 성원합니다
각 기수별 참석 예정자가 굉장하군요!!!!
2007년 한해도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고
앞날의 영광이 충만 하시길 두손모아 기도 드림니다
총동문회 고문 염봉선 드림

감사합니다.

재경지역의 경우 모든 동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이번 송년의 밤 행사도 성공리에 마무리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총동문회에서도 많이 참여하여 축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결과보고>

12. 8. 정기총회 겸 송년의 밤 행사는 재경지역 동문들을 포함한 총동문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여 한국일보사 송현클럽에서 성공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행사는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아니하신 동문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재경 동문회는 작년에 발족한 이래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여 무서운 추진력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홈피를 개설하고, 송년의 밤 행사를 해 왔습니다.

많은 동문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하고, 내년에도 더욱 단합된 모습을 보이고,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다져 나갈 수 있도록 지도와 편달을 바랍니다.

<댓글공고>

정기총회 겸 송년의 밤 행사와 관련된 소감이나 의견이 있으신 동문은 댓글을 통하여 조언과 강평을 부탁드립니다.

동문 여러분의 의견은 내년 행사에 최대한 반영하여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비쳐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월8일 재경총동문송년회 기수별 참석자 현황입니다
1회 26명
2회 18명 (벌금 70만원)
3회 27명
4회 22명 (벌금 30만원)
5회 14명 (벌금 110만원)
6회 15명 (벌금 100만원)
7회 33명
8회 26명
9회 28명
10회 10명(벌금 150만원)
11회 9명 (벌금 160만원)
12회 23명 (벌금  20만원)

이상 총 251명 참석하였습니다

벌금이 부과된  2회 4회 5회 6회 10회 11회 12회 총무님께서는 12월 말까지 벌금을 납부해주시기 바랍니다.

<총동문회 참석>

이영팔 총동문회장은 참석하지 못하였으나 ,아래 총동문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고생하셨습니다.

최진동(3회) 총동문회 사무총장
이수복(8회) 총동문회 사무국장
이영근(3회) 총동문회 등산동호회장
양정기(3회) 총동문회 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
선수현(12회)
기타 각 기수별 다수

<사무처장 보완>

재경 동문회에서는 사무처에서 체육대회와 송년의 밤 행사를 주관하는 이유로 업무부담이 가중된 제반사정을 감안하여 재경 동문회장에서 사무처장 2명을 보완하였습니다.

신임 사무처장
- 민병귀(7회)    업무 : 5회부터 8회까지 연락 등 담당
- 김경자(10회)  업무 : 1회부터 4회까지 연락 등 담당

종전 사무처장
- 한성규(8회)    업무 : 9회부터 12회까지 연락 등 담당
- 문정미(10회)  업무 : 회계담당

재경 동문회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는 정찬수(7회)도 계속하여 사무총장으로 일하는 것으로 염은선 총회장으로 지명되었음도 보고드립니다.

<재경 동문회 조직보안>

염은선 회장이 연임되면서 다음과 같이 추가기구를 구성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 체육대회 준비위원장(김영렬, 6회)
- 총동문회 주관 한마음체육대회 준비위원장(주최기수 재경 회장)

<집행부 구성>

정기총회 겸 송년의 밤 행사에서 현 총회장, 수석부회장, 감사가 연임되었음을 보고합니다.

- 총  회  장 : 염은선(1회)
- 수석부회장 : 염귀복(2회)
- 감        사 : 구희숙(1회), 오형철(5회)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과 협조 바랍니다. 모두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나, 재경 동문회의 발족을 위하여 희생을 각오하고 연임한 것이므로 그러한 고충을 십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임기>

총회장, 수석부회장, 감사
  - 회칙에 의하면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정기총회 결의사항으로 되어 있음
  - 임기는 2년이고, 연임 가능

사무총장, 사무처장, 체육대회준비위원장 등
  - 기타 임원은 총회장이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지명하는 것으로 되어 있음
  - 총회장의 임기와 동일

<2007년도 행사일정>

재경동문회 체육대회                      : 2007. 4. 29.(일요일) 매년 4월 마지막 일요일

재경동문회 정기총회 겸 송년의 밤    : 2007. 12. 8.(토요일) 매년 12월 둘째주 토요일

위와 같이 확정되었으므로 이를 감안하여 내년 계획을 기획하시기 바랍니다.

<상담코너 신설>

동문간의 유대강화 및 상호 직업을 통한 봉사활동을 증진하기 위하여 총회장님의 2007년도 사업계획에 의하여 상담코너를 신설하였습니다.

- 법률상당 : 염규복(2회,검찰근무), 이경현(7회,변호사), 정찬수(7회,변호사)

- 세무상담 : 양판승(1회,국세청근무), 오형철(5회,세무사), 양인욱(6회,세무사)

- 부동산상담 : 안승순(3회,설계사무소경영), 민병숙(10회,건설회사근무)

- 금융,증권상담 : 정회영(5회,우리은행근무), 장경남(8회,제일은행근무), 염광재(9회,삼성증권근무)

담당자로 적절한 동문이 있으면 추가로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문조사>

재경 동문회 정기총회 겸 송년의 행사와 관련하여 여러분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설문조사를 하고 있으므로 한 표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