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동문회소식 > 경조사   작성일 : 11-08-31 19:08 故황강주님의 장남입니다.  글쓴이 : 황의곤 조회 : 2,028   故황강주님의 장남입니다.   저희 아버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친구분들께서 함께 오셔서 명복을 빌어 주셔서 편안히 잘 모셔 드렸습니다. 짧은 글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황의곤 올림 - 사무국 11-09-01 17:36   동문으로 안타까운 마음 어찌 전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인습솨과 질곡에서 벗어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간절히 기원드리며. 아드님께서도 다시 심기일전 힘과 용기로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시고 아버님 목까지 성실히 챙길수 있기를 바랍니다. 동문으로 안타까운 마음 어찌 전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인습솨과 질곡에서 벗어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간절히 기원드리며. 아드님께서도 다시 심기일전 힘과 용기로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시고 아버님 목까지 성실히 챙길수 있기를 바랍니다. 민영희 11-09-02 11:50   긴 투병 기간 동안 가족들의 마음 고생이 적지 않았을텐데 여기에 글까지 올려서 소식 전해주니 안타깝고 반갑기도 하고 그러네. 긴 투병 기간 동안 가족들의 마음 고생이 적지 않았을텐데 여기에 글까지 올려서 소식 전해주니 안타깝고 반갑기도 하고 그러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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